창원컨벤션센터는 코로나19바이러스 감염 예방을 위하여 지난 2월부터 지속적으로 방역을 시행하고 있다. 정부의 ‘강도 높은 사회적 거리두기’ 방침에 적극적으로 동참하여 바이러스 감염 없이 무사히 행사를 진행 중이며 ‘생활 속 거리두기’로 전환됨에 따라 아래의 방침에 따라 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코로나19의 장기화로 피로감이 높아진 요즘, 다소 느슨해질 수도 있지만 계속해서 집단감염사례가 발생하고 있기 때문에 경각심을 잃지 않고 코로나19가 종식될 때까지 방문 고객들이 안심하고 센터를 이용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대응 및 예방활동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창원컨벤션센터는 지난 5월 6일 ‘생활 속 거리두기’ 체제로 전환되며 그동안 멈춰있던 전시회와 각종 세미나들이 재개됨에 따라 지침을 마련하여 행사를 운영˙관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