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드하고 구시대적인 음악이라고 생각 되었던 트로트를 다시 한번 온 국민이 사랑하는 음악으로 부상시킨 TV 조선‘미스트롯’.
제2의 트로트 전성기를 이끌어 가고 있는 ‘100억 트롯걸’들이 모여 오는 7월 6일 세코 전시장에서 창원의 트로트 열기를 끌어올릴 예정이다. 전국적으로 조기매진 등 폭발적인 반응을 일으키고 있는 이번 콘서트에는 우승자인 송가인을 비롯하여 매회 화제를 모았던 참가자들이 대거 출연 할 예정이며, 트로트를 사랑하는 남녀노소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콘서트가 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