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05년부터 창원컨벤션센터 1층에서 ‘세코뷔페’라는 이름으로 시작한 지금의 ‘하트 인 세코’는 가족 외식과 직장 회식, 돌잔치에서부터 칠순잔치까지 단체모임을 비롯한 창원시의 각종 행사와 연회를 진행하며 지역 내 외식 문화를 이끌며 독보적인 입지를 구축해 왔다. 뿐만 아니라 CECO에서 개최되는 모든 행사의 케이터링을 전담하며 창원을 찾는 많은 사람들에게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내며 지역 외식문화의 새로 운 패러다임을 창출해 왔다.
오랜 시간 많은 사랑을 받아 온 ‘하트 인 세코’는 최근 창원컨벤션센터 증축공사로 인하여 영업을 잠시 중단하였으나 2017년 11월 1일 신관 개관에 발맞추어 이전보다 합리적인 가격과 질 좋은 음식들로 보다 클래식하고 더욱 품격 있는 분위기로 재단장하여 새롭게 오픈하였다.
현재 리뉴얼 오픈과 동시에 2017년 12월부터는 그동안 기다려준 고객들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다양한 프로모션도 함께 진행하고 있으니 연말연시 더욱 업그레이드된 ‘하트 인 세코’에서 소중한 사람들과의 함께 특별한 시간을 보낼 것을 적극 추천한다.